■창조경제 관련 업무보고 주요 내용
△판교와 상암에 아시아 최고의 창업·문화콘텐츠 허브 구축
△고용존 설치 등 대기업-중소기업 상호 윈윈 모델 확산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기업 2015년 433개에서 올해 570개로 확대
△혁신센터, 공영홈쇼핑 등을 활용한 중소ㆍ벤처 유통·홍보 지원
△창업, 산학협력, 전공역량강화 중심의 ‘공과대학 혁신방안’ 추진
△K-ICT 성과가시화, 문화-ICT 융합 선도, 지능정보기술 확보
△신속인증제 확대, 규제프리존 지정 등 규제개선으로 유망 신산업 조기 창출 지원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계좌이동서비스 업그레이드 , 만능통장(ISA), 자문업 활성화 등 추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