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신입사원들이 지난 14일 충남 서산의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기 앞서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마음을 표시하고 있다. 이달 초 입사한 한화토탈 신입사원 25명은 이날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한 세탁과 청소 돕기, 연탄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토탈은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공장 인근의 소외 이웃을 돕고 있다. /사진제공=한화토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