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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기(오른쪽) 제일기획 사장이 손광주(가운데)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과 함께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탈북민 정신건강회복 지원사업 '마음동무'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칸광고제 포상금에 회사에서 마련한 매칭 펀드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젝트는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탈북 트라우마를 치료한다. /사진제공=제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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