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목!이종목]LG전자, IT 대형주의 유일한 투자 대안…목표주가 ↑ - 현대증권

현대증권은 7일 “LG전자가 IT 대형주의 유일한 투자 대안”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3% 높은 7만1,000원으로 잡았다.

올해 LG전자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1조7,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자동차 사업부 매출은 지난해(1조8,000억원)보다 5,000억원 늘어난 2조3,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가전의 시장지배력 확대, OLED TV 판매확대의 직접적 수혜, 구글·애플의 스마트카 시장진입 효과 등을 감안하면 올해 이익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LG전자가 IT 대형주의 유일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