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은행 창립 117주년 기념식’에서 이광구(왼쪽 아홉번째) 우리은행장과 박원춘(왼쪽 열한번번째) 노조위원장, 역대 은행장 및 주요 고객들이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 행장과 임직원 80여명은 이날 새벽 창립 기념식에 앞서 홍유릉을 찾아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한 고종 황제의 묘소를 참배하기도 했다./사진제공=우리은행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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