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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앞줄 왼쪽 다섯번째) KEB하나은행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북한산에서 '글로벌 일류은행 도약 원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 은행장은 "산에 오르는 동안 서로의 땀을 닦아주고 격려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모든 임직원이 뜻을 모아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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