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병도의 서경 모닝 pick] 1월 4일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일 탈당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이 실시한 차기 대통령의 자질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이외에 ‘청약통장 2,000만명시대 개막…1순위 프리미엄 사라진다’, ‘변호사 2만명 시대…로펌취업 ‘하늘의 별따기’’, ‘방송통신 결합상품 해지 쉽게… 위약금 22% 줄어든다’가 서울경제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저와 함께 보시죠.





#김한길 탈당…“패권정치 틀서 패배 못 기다려” (▶기사보기 클릭)
김한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일 탈당했습니다. 앞서 탈당한 안철수 의원에 이어 김 전 대표까지 탈당하면서 더민주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창업주 2명이 모두 당을 떠나게 됐습니다.



#대선주자 자질평가 반기문 6.4점 1위 (▶기사보기 클릭)

서울경제신문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의 자질을 묻는 여론조사 결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0점 만점에 평균 6.4점을 받아 박원순 서울시장(5.2)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5.1)을 큰 폭으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청약통장 2,000만명시대 개막…1순위 프리미엄 사라진다 (▶기사보기 클릭)
청약통장 가입자 2,000만 명 시대가 사실상 개막됐습니다. 가입자 2,000만 명 가운데 1순위자가 약 50% 가량을 차지하면서 ‘통장 1순위 프리미엄’도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제가 단독 보도합니다.





#변호사 2만명 시대…로펌취업 ‘하늘의 별따기’ (▶기사보기 클릭)
매년 신규 변호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로펌 등에 대한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됐습니다. 변호사 수는 2005년부터 2011년 사이 한해 평균 819명이 늘었으나 2012년부터는 매년 1,900~2,100명까지 증가해 지난해 말로 총 2만 명을 넘어 섰습니다.



#방송통신 결합상품 해지 쉽게… 위약금 22% 줄어든다 (▶기사보기 클릭)
정부가 방송통신 결합상품의 위약금 구조를 뜯어 고칩니다. 기존보다 평균 22% 가량 인하되도록 구조를 개편하고, 약정기간을 3년 말고도 1년 또는 2년으로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인터넷 신청만으로 결합상품 해지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