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스마트폰의 위치를 추적해주는 SK텔레콤의 안심서비스 'T가드' 다운로드 누적 건수가 지난해 말 기준 700만 건을 넘었다.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스마트폰 분실 상담 건수도 2014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이 회사 모델들이 스마트폰 분실시 원격으로 잠금 모드로 전환하고 개인정보까지도 삭제할 수 있는 T가드의 안심 기능을 3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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