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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동차] 1월 르노삼성 SM5 TCE 현금으로 사면 최고 321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차가 새해를 맞아 입학과 취직 등 새로운 시작 고객에게 축하 선물과 유류비 최대 150만원 지원, 스타일 패키지 무상 제공 등의 1월 구매 조건을 3일 공개했다.

우선 1월 구매 고객 중 출산·입학·결혼·입사·신규 면허 취득 등 첫 시작 고객에게는 20만~30만원의 혜택이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차종 별 할인혜택으로는 ‘SM5’는 최대 84만원(LE트림 기준 바이 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및 LED 룸 램프 세트)의 스타일패키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현금으로 차를 구매하면 유류비 150만원(택시 50만원)에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할부로 SM5를 구매하는 고객은 르노삼성만의 보증 프로그램인 밸류박스를 이용하면 100만원 할인, 1.9% 할부(36개월)와 함께 보증수리서비스를 5년 10만km로 연장하는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사고로 차량 가격의 30% 이상 손해 발생 시 동종의 신차로 교환해주는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운전자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할부 고객 역시 TCE 모델은 추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SM7’ 고객은 87만원 상당(25RE 트림은 스마트커넥트와 LED 룸 램프 세트)의 스타일패키지 무상 제공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은 유류비 70만원(LPe 50만원)지원, 할부 고객은 금리 1.9%(36개월)의 밸류박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M3’ 고객은 74만원 상당의 바디키트 세트를 스타일 패키지로 무상 제공 받는다. 현금 구입 고객은 유류비 20만원, 할부 고객은 3.9%(36개월) 밸류박스 혜택을 제공한다.

‘QM5’와 ‘QM3’ 현금 구매 고객은 유류비 50만원, 할부 고객은 QM5 경우 3.9%(36개월), QM3는 1.9%(36개월) 할부금리의 밸류박스 혜택을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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