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IPTV업계 최다 주요 키즈 콘텐츠를 무한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월정액'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키즈월정액은 한달 9,000원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로보카폴리', '구름빵' 등 유아용 인기 애니메이션과 '트니트니', '핑크퐁' 등 동요 콘텐츠 등 약 3,000여 편의 키즈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바다탐험대 옥토넛' '출동! 슈퍼윙스' '태극천자문' 등의 콘텐츠는 IPTV 업계 최초로 월정액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첫 달 가입자 전원에게 1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영기자
키즈월정액은 한달 9,000원으로 '뽀롱뽀롱 뽀로로', '로보카폴리', '구름빵' 등 유아용 인기 애니메이션과 '트니트니', '핑크퐁' 등 동요 콘텐츠 등 약 3,000여 편의 키즈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바다탐험대 옥토넛' '출동! 슈퍼윙스' '태극천자문' 등의 콘텐츠는 IPTV 업계 최초로 월정액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첫 달 가입자 전원에게 1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