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인들이 판매자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소상공인과 청년사업가·사회적기업 150여개 팀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스꼬레아, 요리하는 브라더 등 인기 푸드트럭, 호랑카롱·두모망 등의 베이커리, 프라운드 등의 사회적기업 외 다양한 디자이너 소품,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외에 유명 푸드트럭과 작은 콘서트, 삼성카드 광고 모델들의 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삼성카드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 고객에게는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는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일반인들이 판매자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소상공인과 청년사업가·사회적기업 150여개 팀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미스꼬레아, 요리하는 브라더 등 인기 푸드트럭, 호랑카롱·두모망 등의 베이커리, 프라운드 등의 사회적기업 외 다양한 디자이너 소품,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외에 유명 푸드트럭과 작은 콘서트, 삼성카드 광고 모델들의 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삼성카드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카드 고객에게는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여는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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