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데이터 코리아가 모바일 개인 간 거래 전문기업 '헬로마켓'과 빅데이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레저데이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일 아이템 등록 수, 판매 완료 패턴, 아이템 재등록 패턴 등 관련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하는 서비스를 헬로마켓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최근 헬로마켓은 중고 물건, 핸드메이드, 자동차 등 1천 만개 이상의 아이템을 돌파하며 개인 거래의 다양한 지표들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트레저데이터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헬로마켓 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헬로마켓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개인 간에 물건을 거래하는 서비스로 2013년 서울특별시 공식 공유경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영기자
트레저데이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일 아이템 등록 수, 판매 완료 패턴, 아이템 재등록 패턴 등 관련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하는 서비스를 헬로마켓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최근 헬로마켓은 중고 물건, 핸드메이드, 자동차 등 1천 만개 이상의 아이템을 돌파하며 개인 거래의 다양한 지표들이 생성되고 있다"면서 "트레저데이터의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헬로마켓 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헬로마켓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개인 간에 물건을 거래하는 서비스로 2013년 서울특별시 공식 공유경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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