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치안용 무인항공기 개발 사업은 3년간 49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재난치안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무인항공기와 통신운항 관리체계를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민안전처, 경찰청, 산업통상자원부, 미래부가 참여한다. 3D프린팅 기반 융복합 의료기기 개발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미래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금속 고분자 3D프린팅 기반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6년간 374억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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