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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왼쪽)현대글로비스 사장과 알 하마디 카타르 국영광물자원회사(QPMC) 사장이 5일 서울 강남구 글로비스 본사에서 5억달러 규모의 골재 장기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글로비스는 2020년 12월까지 5,000만톤의 골재를 카타르 남부 메사이드항의 QPMC 전용 부두로 독점 운송한다. 이번 계약은 현대글로비스가 중동 지역 해운 사업을 크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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