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자콥슨(오른쪽)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20일 서울 광화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를 찾아 이충로 재단 서울지역본부장과 사회공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콥슨 맥쿼리투신운용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맥쿼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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