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CJ E&M이 해마다 개최하는 ‘아시안 뮤직 어워드’ 프리 위크 행사 차 마련됐다.
홍콩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개리 청과 홍콩 모델이자 유명 스타일 블로거인 젤리아 종이 출연, 내년 메이크업 트렌드와 한국 스타일 연출법을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지난해 6월 홍콩 진출에 성공한 브랜드 ‘셉’은 올해 3월 동남아시아 고객의 성향과 덥고 습한 기후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 베트남·태국 등에도 진출해 1만5,000세트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김민정기자 jeon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