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선물 새 대표에 김후영씨

현대선물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후영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동부증권 본부장, UBS홍콩지점 상무,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상무, BNP파리바 서울지점 상무 등을 거쳤다.

앞서 현대선물은 지난 7월 같은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의 하이투자증권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바 있다. 현대선물 관계자는 “하이투자증권과의 효과적인 업무 공조를 극대화하여 주력 사업인 국내외 파생상품 중개영업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