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오는 14일까지 이어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KJ카드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업종별 캐시백 지급, 2~5개월 무이자할부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되며, 이 기간 KJ카드로 가구업종에서 누적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5,000원 캐시백, 스포츠레저용품업종 에서 누적 이용금액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1만원 캐시백을 각각 1회씩 지급한다.
더불어 4대 온라인 쇼핑몰(G마켓·11번가·옥션·인터파크)에서 밤 10시부터 밤 11시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별 월1회, 행사 기간 내 최대 2회 까지 1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특히 KJ카드로 가구 및 스포츠레저용품 업종과 4대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2~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함께 실시한다. 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2~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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