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귀국한 추신수 선수는 체류 기간 동안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750Li xDrive Prestige)를 이용하게 된다.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 BMW 뉴 7시리즈는 역동적인 승차감과 효율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성, 편안한 장거리 주행, 웰빙 감각의 실현 등 다양한 요소를 최적화 시키는 모든 신기술이 반영된 모델이다.
한편 추신수 선수는 소속팀 텍사스가 지구 우승을 차지하는데 올시즌 후반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에는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김혜영 hy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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