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5 서울경제 광고대상] 금융부문 최우수상, 동부그룹

'인간적이고 친근한 금융사' 이미지 담아

광고 동부금융네트워크
박영수 동부그룹 부장
박영수 ㈜동부 부장

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캐피탈, 동부저축은행 동부그룹 내 6개 금융계열사들의 통합브랜드다. 6개 금융계열사들의 통합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를 동부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로 확장시키기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부금융네트워크는 이 슬로건을 13년 동안 변함없이 지속해서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익숙한 메시지를 전하고 동부금융네트워크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기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창의성 측면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이 담긴 우리 이웃들의 얼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정사진 기법으로 표현했고 이 기법을 일관되게 유지함으로써 동부금융네트워크만의 강력한 상징을 구현했다.



올해 캠페인은 '800만 고객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동부금융의 규모감을 내세웠다. 또 계열사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장점을 하나하나 언급함으로써 동부금융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했다.

앞으로도 동부금융네트워크 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지키고 키워주는 금융전문기업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전달하고 동부금융 고유의 인간적인 이미지를 계속 표현할 예정이다. 나아가 6개 금융 계열사의 차별적이고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광고를 통해 제안함으로써 금융계열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금융서비스의 향상에도 이바지하겠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