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실 사용자(MAU)는 5천만명 이상이다.
셀카 촬영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카메라 앱인 B612는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전면 카메라로 전환되는 등 셀카 촬영에 편리하게 구성돼 있다.
셀카 촬영 외에도 셀프 동영상, 콜라쥬(사진 합치기) 등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 기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라인 측은 “B612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재미있게 셀피를 촬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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