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지난 12일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개최된 ‘현대 커미션 2015’ 개막식 후 작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크리스 더컨 테이트 모던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작품은 현대 커미션의 첫 전시 작가로 선정된 크루즈비예가스의 ‘빈 터(Empty Lot)’로 내년 4월까지 전시된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작가 1명을 선정해 작품을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한다./사진제공=테이트 모던
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지난 12일 영국 런던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개최된 ‘현대 커미션 2015’ 개막식 후 작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크리스 더컨 테이트 모던 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작품은 현대 커미션의 첫 전시 작가로 선정된 크루즈비예가스의 ‘빈 터(Empty Lot)’로 내년 4월까지 전시된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작가 1명을 선정해 작품을 전시하는 프로젝트를 후원한다./사진제공=테이트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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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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