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원(왼쪽 두번째) 롯데정책본부 부회장과 소진세(〃네번째) 롯데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등 임직원들이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80여개 전 그룹사의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해 담근 1만5,000포기의 김치는 푸드뱅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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