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I저축은행, 수원지점 이전 오픈 및 기념 예ㆍ적금 특판

SBI저축은행이 경기도 분당구에 있던 수내지점을 경기도 팔달구로 옮겨 수원지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수원지점 개설을 기념해 예·적금 특판을 실시한다. 정기예금 특판 금리는 12개월 이상 18개월 미만 기준 2.5%, 18개월은 2.6%로 한도는 1,500억원이다.

정기적금 특판 금리는 12개월 기준 3.4%로 한도는 100억원이다. 특판 상품은 지점 방문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특판적금은 인터넷뱅킹 신청 시 가입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