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을 노린 차세대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포티지(현지명 KX5)가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China Import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막한 '2015 광저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이외에도 중국형 신형 아반떼(현지명 링둥(領動))'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최초로 선보이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제공=현대·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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