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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임원 46명 승진인사

전략본부 강화

안성훈 상무보

효성, 임원 46명 승진인사 전략본부 강화 안성훈 상무보 효성그룹이 혁신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각 사업부문장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16일 효성그룹은 46명의 전무ㆍ상무급 임원을 신규 선임하거나 승진시키는 2005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존 이사 직급을 없애고 전무ㆍ상무 체계로 통폐합 해임원 체계를 개편하면서 기존의 사업 부문(PU) 책임임원 중 이사급 인사를 상무급으로 잇따라 승진시켰다. 또 글로벌경영확대를 위해 주요 해외사업 부문 임원들의 승진을 단행했다. 효성은 홍보 부문의 수장인 엄성룡 지원본부 상무도 전무로 승진시켜 그룹의 대내외적인 이미지 관리에도 무게를 뒀다. 특히 안성훈(34) 전략본부 경영혁신팀장이 30대 중반의 나이에 상무보에 올랐다. 안 상무보는 서울대 경영학과와 미국의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고급 인재로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상무가 예전에 근무했던 세계적인 경영컨설턴트업체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코리아에서 컨설턴트를 역임했다. 민병권 기자 newsroom@sed.co.kr 입력시간 : 2005-01-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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