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건설, 신길동 주상복합

두산건설이 영등포구 신길동일대 지하철7호선 신풍역 역세권에 주상복합아파트 `신풍역 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지상 14층 규모로 34평형 33가구, 27평형 10가구 등 43가구로 구성됐다. 평당분양가는 900만원이상이며 중도금 50%까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7호선 신풍역이 걸어서 5분내 거리이며 지하철 10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세권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4평형은 4베이와 2m의 확장형 발코니를 채택했다. 2005년 7월 입주예정.(02)3453-1788 <한영일 기자 hanu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