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이맥스 상장 첫날 시총 3,179억 '기염'

새내기 게임 업체 조이맥스가 상장 첫날 시가총액 3,000억원을 넘어섰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조이맥스는 공모가(5만5,000원)보다 두 배 오른 11만원에 시초가가 형성되며 첫 거래를 시작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한가까지 밀려 9만3,500원에 마감됐다. 시총은 3,179억원으로 엔씨소프트ㆍ네오위즈게임즈ㆍCJ인터넷(4,092억원)에 이어 일약 4위로 올라섰다. 허민호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주력 게임인 ‘실크로드 온라인’의 글로벌 직접 서비스 성공으로 해외매출 확대가 지속되는 등 사업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