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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휴대전화 CF 인기몰이"
입력2006-06-22 10:57:49
수정
2006.06.22 10:57:49
팬택[025930]계열의 휴대전화 브랜드 스카이의 TV CF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인기 광고로 부상하고 있다.
팬택계열은 22일 TV 광고 전문 사이트인 TV CF(www.tvcf.co.kr)가 최근 3개월간방송된 TV 광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네티즌 인기투표 결과, 정보통신 베스트 CF 부문에서 스카이 PMP폰(IM-U100)이 3위, 스카이 쥬크박스폰(IM-U110)이 10위, 그리고 최근 광고를 개시한 스카이 슬림폰(IM-S110시리즈)이 16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정보통신 베스트 CF 부문 상위 20위 목록에는 이동통신사 CF 12개, 포털사이트 CF 2개, 유선사업자 CF 1개, 휴대전화사 CF 5개가 각각 포함됐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스카이 TV CF가 인기를 끌면서 스카이 PMP폰은 최근까지 20만대가 팔렸고, 이색적인 춤과 배경으로 인기를 모았던 쥬크박스폰, 이번 주 출시된스카이 슬림폰 등도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광고는 이정진(IM-1100), 김남진(IM-3100), 박준석(IM-6100), 이기용(IM-7100), 김아중(IM-7700), 데니스 오(IM-8500)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해 '스타 산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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