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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스닥 상장기준 강화방침

일본 최대 증권거래소인 도쿄증시에 이어 기술주 중심의 자스닥 증시도 상장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마이니치(每日)신문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자스닥 시장을 운영하는 일본증권업협회가 마련한 새로운 기준은 시가총액 5억 엔 미만인 상태가 9개월 이상 계속되는 기업의 상장을 폐지하는 등의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 같은 방안은 일본 금융청의 '증권시장 개혁촉진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으며, 일반의 의견을 수렴한 후 11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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