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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직수입 101라인 선봬
입력2004-03-23 00:00:00
수정
2004.03.23 00:00:00
김민열 기자
㈜쌍방울의 아메리칸 진 브랜드 `리(Lee)`는 올해를 대대적 리뉴얼의 원년으로 정하고 유럽풍 빈티지룩 `101라인`을 직수입해 선보인다. 101라인은 1889년에 처음 소개돼 `앤티끄 컬렉션`이라 불리며, 국내 판매 가격은 17만~18만원.
<김민열기자 my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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