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래소 - 미래와사람(08600)
입력2003-07-01 00:00:00
수정
2003.07.01 00:00:00
한기석 기자
◇미래와사람(08600)=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산매각 결정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인터넷 타워를 690억원에 매각키로 결정했다”며 “매각 대금은 부채상환에 사용해 차입금 규모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차입금 규모는 220억원이며 지난 1ㆍ4분기에 매출액 546억원, 당기순손실 57억원을 기록했다.
◇기타=명성(11400)ㆍ유화(05690)ㆍ진도우(08405)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