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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금융투자협 내달 日·中서 투자설명회
입력2009-08-24 17:53:31
수정
2009.08.24 17:53:31
최수문 기자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협회는 일본과 중국의 장기투자자금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해 오는 9월8일 일본 도쿄, 10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투자설명회(IR)'를 개최한다.
9월 국내 증시의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지수 편입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우리 자본시장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투자도 권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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