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브랜드 컴퍼니] 위조방지 '체커' 세계 첫 장착 디아지오코리아 윈저 이효영 기자 hylee@sed.co.kr 디아지오 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윈저’는 새로운 위조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명성에 걸맞는 제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윈저는 올들어 세계최초로 정품인증 추 방식의 위조방지장치 ‘체커’를 장착해 소비자들이 가짜 위스키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이 장치는 병을 개봉할 때 병 마개와 병을 연결하고 있는 바 형태의 체커가 분리되면서 병 목에 부착된 라벨 밑으로 떨어지는 정품인증 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방식은 병을 깨지 않는한 한번 분리된 체커와 윈저 캡 내부를 다시 연결할 수 없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위조가 불가능한 획기적인 위조방지 시스템이다. 윈저는 지난 2001년 구알라 캡을 시작으로 2002년 마개 보호 캡실에 홀로그램, 2007년 1월 ‘예스코드’라는 이름의 듀얼코딩(Dual Coding) 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여 왔으며 이번 ‘체커’를 통해 가짜 위스키로 인한 소비자 불신 해소에 한층 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디아지오 코리아는 국내 주류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검증받은 윈저를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의 시장에도 적극 수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12년산 위스키가 주류를 이루고 있던 지난 2000년 17년산으로 출시돼 시장을 단숨에 슈퍼프리미엄급으로 탈바꿈시킨 ‘윈저 17’은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개발된 한국형 위스키다. 윈저 17의 성공에 힘입어 디아지오코리아는 2005년 윈저21을 새롭게 선보이는등 꾸준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그들에겐 '제품력+α'가 있다 나이지리아와 합작 해운사 설립 실속 만점 가족형 할인카드 변액보험 불안정성 보완 장점 업계 첫 보상서비스 표준 선봬 특급호텔·골프장·콘도등 할인 신사복 시장 새 패러다임 주도 다양한 '블레이드시스템' 자랑 출시 1년만에 420만명 가입 전자사전 브랜드파워 1위 고수 2014년 '아시아톱5 IB' 야심 글로벌시장 겨냥한 디카 브랜드 연예인과 공동기획 브랜드 개발 명장 가토 순쥬케가 코스 설계 출시 17개월만에 10억병 판매 정통 단조공법으로 헤드 제작 병 디자인 슬림형으로 리뉴얼 설탕함량 절반 낮춰 달지않아 한의사협회서 인증한 차음료 일체형 정수·냉각시스템 장점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잘 흡수 신개념 드라이버로 업계 돌풍 위조방지 '체커' 세계 첫 장착 수입가구 합리적 가격에 선봬 업계 첫 잔고 7兆돌파 'CMA 명가'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도 획득 여성 겨냥 원두의 진한맛 강조 3단계로 여성 피부고민 해결 기능성 과일 첨가 업그레이드 본사에서 전체 매장 직접 운영·관리 출시후 10년간 60만대 팔려 인기 꾸준한 '패밀리 세단' 황사피해 예방 운전자 필수품 8세대 모델로 수입차업계 돌풍 30~40대에 매력만점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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