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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임원 25% 감원
입력2003-04-01 00:00:00
수정
2003.04.01 00:00:00
김호정 기자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사업본부를 축소하고 임원 4분의 1을 줄이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시스템통합(SI), 공공서비스, 특수 등 3개 대외사업본부를 SI와 솔루션으로 통합 정비했다.
<김호정기자 gadget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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