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2007 남북 정상회담의 신속하고 정확한 취재ㆍ보도를 위해 김영기(사진) 정치부 차장을 평양 현지에 파견합니다. 서울경제는 지난 2000년 정상회담의 경험을 살려 이번 2차 정상회담의 생생한 현장을 발 빠르고 심도 깊게 전달해 국내 최고 경제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