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企 파이오니아] SK텔레콤에 기술공급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휴림인터랙티브(대표 이원택)는 SK텔레콤에 `네이트 홈 케어 ARS 서비스`를 공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가정의 상황을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입자는 휴대폰으로 현관문을 여닫고 가스 밸브를 잠그거나 열 수도 있다. 회사측은 이동통신업체들이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시장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