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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인터넷사업" 협력파트너를 찾습니다

「SEDAN(SEOUL ECONOMIC DAILY ALLIANCE NETWORK) 프로젝트」로 이름 붙여진 이 구상은 「서울경제와 협력업체가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함께 발전한다」는 뜻과 함께 「편안한 인터넷」환경의 구축이라는 서울경제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오는 4월 별도법인으로 출범할 서울경제 인터넷은 새로 전개되고 있는 인터넷 미디어시대를 이끈다는 목표아래 서울경제의 뉴스는 물론 증권·재테크정보, 창업 및 구직정보, 부동산, 경매, BTOB 전자상거래, 골프, 서울경제 일본어 뉴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서비스하는 경제포탈사이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들 컨텐츠와 상호 보완 관계를 유지하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업체라면 환영합니다. 특히 서울경제는 단순한 정보제공이라는 언론사 사이트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인터넷 관련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정통 경제지로서의 지명도 높은 지면이나 인터넷을 서로 연계시키면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파트너도 환영합니다. 협력방법은 모든 형태의 전략적 제휴와 합작(컨텐츠 공유 및 공동개발, 인터넷 사업전반의 공동추진, 상호지분투자 등)등 어떤 방안도 가능합니다. 서울경제는 현대종합상사와 공동 컨텐츠 개발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다 많은 기업들과 공조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놓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경제는 인터넷의 핵심개념인 「공유(共有)」를 위해 오픈 마인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와 함께 21세기를 열어갈 업체나 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휴 희망분야 ▲컨텐츠 : 증권·금융, 재테크, 부동산, 일반뉴스, 데이터베이스, 전자상거래, 창업 및 취업정보, 구인·구직, 골프, 전자상거래, 기타 공익에 부합하는 컨텐츠 유익한 정보 등(컨텐츠 분야에 특별한 제한은 없음) ▲사업: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을 활용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 ◇기간:1월25일~2월7일 ◇신청방법:회사명·대표자명·자본금 등 회사 소개서와 특징, 제휴컨텐츠 및 사업내용을 담은 제안서를E-MAIL: NET@SED.CO.KR이나 본사 방문해 제출 ◇문의:인터넷사업부NET@SED.CO.KR/ 전화 (02)724-2430, 722-3186~7 기획조정실 전화 (02)724-2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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