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좋으면서 나쁜 소식

Susan phones her husband, Nick, at work for a chat. Nick: I`m sorry dear, but I`m really busy with my work today. Susan: But I`ve got some good news and some bad news for you, dear. Nick: OK, but as I`ve got no time now, just give me the good news. Susan: Well, the air bag works. 수잔은 일터에 있는 남편 닉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전화했다. 닉: 미안해 여보, 오늘 일 때문에 너무 바빠. 수잔: 하지만 여보, 당신에게 말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요. 닉: 알았어,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좋은 소식만 말해줘. 수잔: 음, 자동차 에어백이 잘 작동하더군요. <박동석기자 everest@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