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내전화도 통화연결음 서비스
입력2003-04-01 00:00:00
수정
2003.04.01 00:00:00
오현환 기자
휴대폰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통화연결음 서비스가 시내전화에도 도입된다.
하나로통신은 1일부터 한달간 성남, 안산지역의 자사 시내전화와 평생번호(0506)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통화연결음 시범서비스 `브이링`을 시범 서비스하고, 5월부터 단계적으로 상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현환기자 hhoh@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