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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안찬 것처럼 가벼워요"


"시계가 안찬 것처럼 가벼워요" 이호재기자 ‘안찬 것처럼 가벼워요.’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스와치그룹의 라도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매장에 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세라믹시계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입력시간 : 2007/05/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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