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산업] "무노동 무임금 철저히 지킬것"

김대환 노동부 장관이 30일 탈법적인 노사분규에 대해서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ㆍAMCHAM) 주최로 열린 ‘인적자 원관리(HR)’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현재 노동정책의 중심은 일자리 창출에 있는 만큼 이를 위해 기업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언급했다. 그는 “민주노동당의 원내진출 등으로 올해 노사관계가 우여곡절을 겪을 수 있지만 임기응변식 문제해결보다는 근본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