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제기금 가입 쉬워진다
입력2001-05-02 00:00:00
수정
2001.05.02 00:00:00
기협, 기업銀과 업무제휴기협중앙회(회장 김영수)가 중소기업은행과 중소기업 공제사업 기금 가입촉진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2일부터 기업은행 전국 지점으로 공제기금 가입업무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은 그 동안 기협중앙회 본부와 대도시 11개 지회에서만 가능했단 공제기금 가입을 전국 375개 기업은행 지점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
기협중앙회는 공제기금 가입확대를위해 5월중 신규가입업체에 TV등 경품제공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 21일부터 26일까지제2호 어음대출을 신청한 업체에는 이자율을 2% 인하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