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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건설, 자양동 주상복합
입력2003-07-08 00:00:00
수정
2003.07.08 00:00:00
김현수 기자
중견 건설업체인 YM건설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프라젠`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ㆍ지상 12층 75가구 규모로 분양권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 분양가는 미정.
단지가 위치한 곳은 잠실대교 북단으로 올림픽 대로 및 강변북로로 진출입이 용이한 곳이다. 지하철 구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테크노마트, 한강시민공원 등 생활편익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평형은 20평에서 50평형까지 다양하며, 고층에선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02)420-0090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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