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전선, 광섬유사업 대폭 강화
입력2000-02-13 00:00:00
수정
2000.02.13 00:00:00
대한전선은 이에 따라 올해 500억원을 투자, 첨단 생산설비를 도입해 연간 200만㎞의 광섬유 생산능력을 갖출 방침이다.대한전선은 지난해 광케이블 부문에서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생산시설 확충으로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