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창기업, 워크아웃 자율추진

성창기업, 워크아웃 자율추진성창기업(주)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자율추진 업체로 확정됐다. 성창기업 워크아웃 주관은행인 한빛은행은 1일 전체 채권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워크아웃 자율추진 안건을 상정, 31일 최종 집계결과 97.68%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성창기업은 지난 98년 10월 워크아웃 대상업체로 성정된 후 부산·경남권의 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영업실적을 올리면서 실사법인이 예측한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입력시간 2000/09/01 18:38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