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창기업, 워크아웃 자율추진
입력2000-09-01 00:00:00
수정
2000.09.01 00:00:00
성창기업, 워크아웃 자율추진성창기업(주)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자율추진 업체로 확정됐다. 성창기업 워크아웃 주관은행인 한빛은행은 1일 전체 채권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워크아웃 자율추진 안건을 상정, 31일 최종 집계결과 97.68%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성창기업은 지난 98년 10월 워크아웃 대상업체로 성정된 후 부산·경남권의 건설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영업실적을 올리면서 실사법인이 예측한 경영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입력시간 2000/09/01 18:38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