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통신기술. 3D내비 ‘엠피온 UFO’출시
입력2010-07-01 14:31:22
수정
2010.07.01 14:31:22
서울통신기술은 3차원지도를 서비스하는 '엠피온 내비 UFO(SEN-230ㆍ사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1.3㎓급 CPU를 채택해 3D지도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하이패스 단말기와 연결해 전방소통정보와 교통속보, 하이패스 요금정보 등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풀터치형으로 조그 리모컨을 사용할 수 있으며 블루와 블랙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과 iF디자인상을 수상한바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출시기념으로 주요온라인 쇼핑물을 통해 오는 8일까지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와 조그 리모컨을 무료로 증정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