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달 38개사 1억5,600만주 보호예수 해제

주가 부담 불가피할듯


증권예탁결제원은 1월 중 ▦유가증권시장 9개사 1억300만주 ▦코스닥시장 29개사 5,300만주 등 총 38개사 1억5,600만주가 의무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의무보호예수에서 풀리는 주식은 ▦SK네트웍스 5,196만842주(21.69%) ▦국제상사 3,175만9,056주(39.29%) ▦고려포리머 120만주(6.30%) ▦S&T대우 131만43주(11.25%) 등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풀린 1억9,300만주보다 19% 감소한 것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물량 부담 우려만으로 주가엔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