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자산운용은 자산의 30% 이하를 주식에, 60% 이상을 채권과 유동성자산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 ‘CJ행복만들기30 혼합투자신탁’을 판매한다. 공격적인 채권투자를 통해 투자자산의 70%는 코스피지수 상승률 수준의 기본수익 달성을 추구하고 30%는 초과수익을 노리는 전략으로 적은 투자금액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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