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통신업체 공생시대] 모빌씨앤씨

전자상거래 모바일폰등 솔루션분야 기술력 최고

모빌씨앤씨(대표 황보영철)는 지난 95년 설립 이래 모바일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온 SK텔레콤의 우수 협력업체다. 설립 초기부터 핸디 터미널(Handy Terminal)을 이용한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 주요 도시가스 회사들의 검침업무 자동화에 적용한 이후 상수도 검침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이 분야 최고의 전문업체로 꼽힌다. 식품ㆍ제약ㆍ화장품 등 유통업체의 현장 영업사원을 위한 업무용 모바일 솔루션과 물류ㆍ생산시점 관리용 모바일 솔루션, 음성데이터통합(CTI) 솔루션과의 통합 솔루션 등으로 기업들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버추얼 머신(VM) 기법을 이용한 전자상거래용 모바일폰 솔루션 ‘mPOP’을 개발한 것도 큰 성과로 꼽힌다. 국내 유수의 통신사업자들과 꾸준한 제휴관계를 맺으며 기술력을 자랑해 온 모빌씨앤씨는 향후 SK텔레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모바일 기업간거래(B2B) 등의 신규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